연구개발

얀센은 가장 시급하고,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며, 유망한 치료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얀센은 심혈관·대사·망막질환, 면역질환, 감염병, 신경정신질환, 종양, 폐동맥고혈압, 공중보건 분야의 파이프라인 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연간 110억 달러 이상(연 매출 20%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지난 10여년간 20개 이상의 신약을 론칭한 바 있습니다. 또한, 임상연구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 세계 30개 국가에 임상 운영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얀센은 얀센 연구개발 산하 글로벌 임상 운영 조직(Global Clinical Operations)의 핵심 국가 중 하나입니다. 또한, 초기 개발을 담당하는 11개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사람에게 처음 연구하는(First-in-Human)임상 시험 등 초기 임상을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