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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얀센 자가면역질환사업부 박민경 부장

May 14, 2013

한국얀센은 2011년 MSD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판권을 넘겨받음과 동시에 자가면역질환사업부를 새로이 출범, 영역확장과 매출확대를 위한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4월에는 또 다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심퍼니’에 대해서도 보험급여를 받아 출시하면서, 한국얀센은 자가면역질환사업부의 본격적인 사업 가도를 밟기 시작했다.

2011년 자가면역질환사업부 출범과 함께 영업 책임자로서 본격적으로 이 사업에 뛰어든 한국얀센 박민경 부장은 사업부의 성공적인 자리 매김에 대해 자신있다고 답했다.

“전 세계적으로 생물학적제제나 면역제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서 레미케이드와 심퍼니처럼 우수한 품목을 가지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자가면역질환사업부를 조직하고 출범한 것은 큰 의미가 있어요. 특히 자가면역질환이다보니 환자치료에 대한 가치를 더 넓게 보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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